오래간만에 버스시황 입니다.
이동통신사 3사의 상반기 실적이 나왔습니다.
결론은 제살 깍아먹기 경쟁으로 인하여
잃은것이 많다... 입니다.
전통적으로 여름 휴가철(7~8월)에는
버스폰이 없던것이 사실이지만
이번에는 조금 더 심한듯 싶습니다.
앞으로의 전망또한 밝지는 않습니다.
단 하나의 희망이라면...
KT와 KTF가 합쳐짐에 따라서...
상대적으로 흡수되는 입장인 KT에서 좀 달려주리라 생각됩니다.
실적이 저조한 기존의 KT대리점, 판매점 들은 KTF로의 전환이 되지 못하고
그대로 없애버린다고 하니 이것때문에 KT자체적으로 달려주는것과
KT대리점에서 자체적으로 달려주는것이 합쳐저서
무약정으로 버스폰을 풀었었고 완전히 합쳐지기 전까지는
또 달려주리라 생각됩니다.
물론 기종은 상반기 내내 내왔던 그 기종 그대로 유지 혹은 더 축소 될 것 이라는 전망이 대세입니다.
앞으로 9월까지 한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
가장 현명한 선택은 실 사용자 위주로의 각 통신사에서 이루어 지는
할부형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.
아니면 한달 기다리고 9월에 나오는 새로운 정책을 기다려 봐야 겠지요.
하지만 이것도 역시 상반기 실적이 엄청나게 처참하기 때문에
다시 제살 깍아먹기 식으로 달려줄지는 의문시 되고 있습니다.
더욱이 상반기는 의무약정제 시행전, 후 라는 변수가 있었지만
하반기에는 의무약정제 전면 시행 상태로 나가니 말이죠...
어쨌든 8월 한달간 낙션에 등록되는 버스는 정말 가뭄이 들었다 싶을 정도일 것 같습니다.
현재도 등록된 버스가 없고... 등록할 버스도 없고 참 막막합니다.
